Breal'96의 세상 씹기2009. 6. 18. 11:14
굿현님의 http://goodhyun.com/854 에서 트랙백...

지금 상황이 과연 조용히 열심히 일하고 있으면 우리에게 무엇이 쥐어질까?

약간의 사례? 상여금? 좀 더 부풀어오른 집 값의 거품?

거리로 나오는 것은 선택사항이다.

그러나,

침묵은 죄다.

내가 다니던 회사의 Moto는 Think 였다.

지금 내가 하는 일은 Talk다.

그리고 내가 앞으로 해야 할 일은 Act다.

개개인이 선택하는 길이 무엇이든,

Free RIde는 더 이상 환영 받지 못하는 세상이다.
Posted by BReal'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