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웹사이트에서 본거지만.. 역시 이 놈들의 애스턴빠심은 변함이 없는지, 애스턴 마틴의 미친 짓 One-77을 기리기 위해 엑스트라로 동원한 차량들이..
1. 대충 보기에 현재 애스턴 마틴에서 팔고 있는 모든 차종 (그 중에는 DBS 카본 에디션도 있다.)
2. 아는 사람들이 가진 듯 한 페라리 떼거지 (328 따위부터 F50, 12기통 GT들은 550부터 612까지 다 있는 듯)
3. 간간히 Audi R8 몇 대(크롬 에디션!!)와 포르쉐 911 따위 비천한 차량
4. 데토마소 판테라 따위의 고물딱지들
등을 동원했다. 사진은 여기에서 볼 수 있다.
미친거지?
그런가 하면 잡지 5월호의 메인 토픽은 무려 2월 말 제네바 모터쇼에서 컨셉으로 나온 포르쉐의 최신 하이브리드 로드스터 918과 페라리의 최신작 599GTO의 비교 시승. =_= 캡틴 슬로우와 햄스터가 넘치는 우정을 주먹으로 나누고 있다.
도대체 저런걸 어떻게 끌고나와 타는 것일까..
이게 포르쉐 918...
이게 599GTO..
볼수록 부러운 인간들이다.
1. 대충 보기에 현재 애스턴 마틴에서 팔고 있는 모든 차종 (그 중에는 DBS 카본 에디션도 있다.)
2. 아는 사람들이 가진 듯 한 페라리 떼거지 (328 따위부터 F50, 12기통 GT들은 550부터 612까지 다 있는 듯)
3. 간간히 Audi R8 몇 대(크롬 에디션!!)와 포르쉐 911 따위 비천한 차량
4. 데토마소 판테라 따위의 고물딱지들
등을 동원했다. 사진은 여기에서 볼 수 있다.
미친거지?
그런가 하면 잡지 5월호의 메인 토픽은 무려 2월 말 제네바 모터쇼에서 컨셉으로 나온 포르쉐의 최신 하이브리드 로드스터 918과 페라리의 최신작 599GTO의 비교 시승. =_= 캡틴 슬로우와 햄스터가 넘치는 우정을 주먹으로 나누고 있다.
도대체 저런걸 어떻게 끌고나와 타는 것일까..
볼수록 부러운 인간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