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떡검의 수장과, 삥뜯기꾼의 수장이 세워졌다.
전자는 불타죽은 가해자라는 희안한 개념을 도입하고,
방송이란 개개인의 감정에 의해 마구 좌우되는 것이고 60분짜리 시사 프로그램 하나가 국가를 전복 시킬 수 있다는,
미디어의 강력함을 잘 알고 있는 똘아이이고,
후자는 제발 서울시 인맥 좀 그만 쓰라는 충언을 받아들여,
다시 한 번 서울시 시정발전위인가 하는 곳의 수장을 맡았던 서울시 인맥이다.
소통이란게 어떤 의미인지는 나까지 더 알리지 않아도 아마 충분히 알게 되었을텐데,
아마,
하기 싫은 모양이다.
최악의 시나리오라고 이야기 하던게,
중임 개헌(박통이냐..) 혹은 내각제 개헌 후 수상 취임(푸틴이냐...)이라고 농담처럼 이야기 했는데,
경기 좀 좋아지면, 정말 "거봐, 나 아니면 안되지?"라는 소리 지껄이며 시도할 것 같다.
요즘 떠드는 것 듣고 있으면..
Judas Priest의 JAW Breaker라는 노래만 생각난다.
확 꺠벌라....
전자는 불타죽은 가해자라는 희안한 개념을 도입하고,
방송이란 개개인의 감정에 의해 마구 좌우되는 것이고 60분짜리 시사 프로그램 하나가 국가를 전복 시킬 수 있다는,
미디어의 강력함을 잘 알고 있는 똘아이이고,
후자는 제발 서울시 인맥 좀 그만 쓰라는 충언을 받아들여,
다시 한 번 서울시 시정발전위인가 하는 곳의 수장을 맡았던 서울시 인맥이다.
소통이란게 어떤 의미인지는 나까지 더 알리지 않아도 아마 충분히 알게 되었을텐데,
아마,
하기 싫은 모양이다.
최악의 시나리오라고 이야기 하던게,
중임 개헌(박통이냐..) 혹은 내각제 개헌 후 수상 취임(푸틴이냐...)이라고 농담처럼 이야기 했는데,
경기 좀 좋아지면, 정말 "거봐, 나 아니면 안되지?"라는 소리 지껄이며 시도할 것 같다.
요즘 떠드는 것 듣고 있으면..
Judas Priest의 JAW Breaker라는 노래만 생각난다.
확 꺠벌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