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칙 없는 정치 Politics without principle : 세종시 논란이나, 여러가지 말 바꾸기를 보자.
노동 없는 부 Wealth without work : 빈익빈 부익부는 콩 심은데 콩 나는 것 보다 강력한 진리다.
양심 없는 쾌락 Pleasure without conscience : 웹서핑 10분 후에 당신의 스팸메일 함을 보라.
인격 없는 지식 Knowledge without character : 최근의 몇몇 판결과, 지식인이라는 자들의 행보를 보자.
도덕성 없는 상업 Commerce without morality : 근처 기업형 수퍼마켓에 가봐라. 그리고 집 앞 구멍가게도.
인간성 없는 과학 Science without humanity : 황박사!! 그 난자들은?
희생 없는 믿음(종교) Worship without sacrifice : 믿쑵니까?
간디 선생이 하셨다는 말인데..
이거 묘하게 우리나라와 일치한다고 생각하는 것은 나뿐인가?
하긴, 우리나라만이기 보다는, 현대 자본주의 사회에 두루 통용되는 이야기다...
2012년인건가.. 하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