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념적으로 절대 지지할 수 없고, 부도덕한 것을 제외하더라도,
이 정권을 절대로 좋아할 수 없는 이유는 바로 무능하기 때문입니다.
이젠 무능함에 유치함을 더 했네요.
'대한늬우스' 부활…문광부 "극장서 '4대강 살리기' 튼다"
넵, 이 사진이 바로 스크린 샷 입니다. MB에 대한 혐오에 더해서, 괜찮게 보던 김대희와 장동민 같은 개그맨에게서도 정이 떨어지려 하니, 홍보(똥칠) 효과에는 만점 같습니다.
덕분에 당분간 극장에서 영화 볼 일은 없을 듯 하네요.
그리고 오늘 처음 국정원 사이트에 가봤습니다.
레진님의 블로그에서 아래의 링크를 봤거든요.
http://www.nis111.co.kr/go_game.asp
참, 한숨도 이젠 안나옵니다. 왜 열심히 공부하고 땀흘린 사람들이 저런 짓이나 하고 있는지..
언제까지 반미가 좌익사범이란 이야기를 들어야 하는 것인지..
왜 가장 첨단을 달려야 할 정보기관의 사고가 아직도 80년대, 잘봐줘야 90년 초반의 마인드인지..
그러나, 결국 정점은 이겁니다.
박희태 대표는 이날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최고.중진 연석회의에서 "부자를 위한 정당이 아니라 서민을 부자로 만드는 정당이라는 이미지가 퍼지도록 하는 게 국민의 사랑을 받는 길"이라며 "정말 고통받는 서민을 위한 종합정책을 내놓아야 한다"고 밝혔다.
그래서 최저 임금 삭감을 논의 중 입니다. 잘 하는 짓이지요. =_=;;
지난 대선 때, "조금 부도덕해도 능력있는 사람을 뽑아야 한다"라고 주장하며 MB에게 표를 던지신 분들,
라식이나 라섹을 권해드립니다.
여러분들 눈깔이 삐었습니다.
이 정권을 절대로 좋아할 수 없는 이유는 바로 무능하기 때문입니다.
이젠 무능함에 유치함을 더 했네요.
'대한늬우스' 부활…문광부 "극장서 '4대강 살리기' 튼다"
넵, 이 사진이 바로 스크린 샷 입니다. MB에 대한 혐오에 더해서, 괜찮게 보던 김대희와 장동민 같은 개그맨에게서도 정이 떨어지려 하니, 홍보(똥칠) 효과에는 만점 같습니다.
덕분에 당분간 극장에서 영화 볼 일은 없을 듯 하네요.
그리고 오늘 처음 국정원 사이트에 가봤습니다.
레진님의 블로그에서 아래의 링크를 봤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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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한숨도 이젠 안나옵니다. 왜 열심히 공부하고 땀흘린 사람들이 저런 짓이나 하고 있는지..
언제까지 반미가 좌익사범이란 이야기를 들어야 하는 것인지..
왜 가장 첨단을 달려야 할 정보기관의 사고가 아직도 80년대, 잘봐줘야 90년 초반의 마인드인지..
그러나, 결국 정점은 이겁니다.
박희태 대표는 이날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최고.중진 연석회의에서 "부자를 위한 정당이 아니라 서민을 부자로 만드는 정당이라는 이미지가 퍼지도록 하는 게 국민의 사랑을 받는 길"이라며 "정말 고통받는 서민을 위한 종합정책을 내놓아야 한다"고 밝혔다.
그래서 최저 임금 삭감을 논의 중 입니다. 잘 하는 짓이지요. =_=;;
지난 대선 때, "조금 부도덕해도 능력있는 사람을 뽑아야 한다"라고 주장하며 MB에게 표를 던지신 분들,
라식이나 라섹을 권해드립니다.
여러분들 눈깔이 삐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