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페이스북의 "정보'란을 훑어보다가, 나의 favorite이란 것이 90년대에 있음을 깨달았다.
조금 더 생각해보니,
음악은 80년대 말 ~ 90년대 초를 벗어나지 못하고 - 그 이후의 음악 중 즐겨 듣는 것은 Maroon5가 유일하다.
책도 마찬가지고 - 뭐, 책은 많이 읽는 편이 아니니...
영화도 마찬가지고 - 아직도 블레이드러너나 Matrix Trilogy, 혹은 왕가위라니.
최신의 것을 접하는 것은 야동 =_=; 뿐인데, 요즘은 그것도 0930 따위를 즐겨보고 있다. 응?
여튼, 뭔가 계속 이전의 기억 - 그게 좋았는지는 모르겠으나, 하여튼 저런 것에 관심을 쏟을 정신이 남아있던 시절-에 천착하고 있지 않나.. 싶다.
그게 편하기 때문일까? / 그저 게으르기 때문일까?
뭐, 어때.
조금 더 생각해보니,
음악은 80년대 말 ~ 90년대 초를 벗어나지 못하고 - 그 이후의 음악 중 즐겨 듣는 것은 Maroon5가 유일하다.
책도 마찬가지고 - 뭐, 책은 많이 읽는 편이 아니니...
영화도 마찬가지고 - 아직도 블레이드러너나 Matrix Trilogy, 혹은 왕가위라니.
최신의 것을 접하는 것은 야동 =_=; 뿐인데, 요즘은 그것도 0930 따위를 즐겨보고 있다. 응?
여튼, 뭔가 계속 이전의 기억 - 그게 좋았는지는 모르겠으나, 하여튼 저런 것에 관심을 쏟을 정신이 남아있던 시절-에 천착하고 있지 않나.. 싶다.
그게 편하기 때문일까? / 그저 게으르기 때문일까?
뭐, 어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