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직과 이사 등의 일이 겹치면서 한동안 블로그에 손을 대지 못했는데, 오늘 저쪽 동네 개새들이 벌린 일을 보자니, 이건 한 숨도 아니고 웃음만 나온다. 김현희, 마유미 라니.. 별 거지 같은 걸 다 들고 오는데 말이다... 참... 뭔 짓 이 야 ... 세상에 이런 미련한 새끼들이 다 있나..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