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eal'96의 세상 씹기2009. 3. 11. 17:44

이직과 이사 등의 일이 겹치면서 한동안 블로그에 손을 대지 못했는데,

오늘 저쪽 동네 개새들이 벌린 일을 보자니, 이건 한 숨도 아니고 웃음만 나온다.

김현희, 마유미 라니..

별 거지 같은 걸 다 들고 오는데 말이다...

참...

뭔 짓 이 야 ...

세상에 이런 미련한 새끼들이 다 있나.. 말이다.

Posted by BReal'96
발로 찍은 막샷2009. 2. 1. 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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